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서비스디자인 소개 링크 스크랩

공부하고자 스크랩.

[서비스디자인 개요]

정의
서비스디자인이란 고객이 서비스를 통해 경험하게 되는 모든 유ㆍ무형의 요소(사람, 사물, 행동, 감성, 공간, 커뮤니케이션,도식 등) 및 모든 경로(프로세스, 시스템, 인터랙션, 감성로드맵 등)에 대해 고객 중심의 맥락적인(Contextual) 리서치 방법을 활용하여 이해관계자간에 잠재된 요구를 포착하고 이것을 창의적이고 다학제적ㆍ협력적인 디자인 방법을 통해 실체화(Embodiment)함으로써 고객 및 서비스 제공자에게 효과ㆍ효율적이며 매력적인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 및 분야를 의미한다

[프로세스]
 : Discover > Define > Develop > Deliver

[Wokrshop Toolkit]
http://www.servicedesign.or.kr/sub3_4.asp?pageNum=3&subNum=3&scrID=0000000079

동영상으로 Toolkit 사용에 대한 방법을 소개, Toolkit은 유로판매이며 12,000원, 유용할듯.


[점진적 개발 방법은 정말 효과적인가?, Kim, min tae]
https://medium.com/p/f04c38212066

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조언들을 적어 놓았음.
실제 저자가 개발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통해서 조언한 것이므로 명심하는게 좋을 것 같음.

- 결과물 완성도를 위해 서비스의 Persona를 정의하고 팀내 이해를 명확히 해야 한다.
- 아이디어를 시각화 할 때 많은 것을 잃어 버리게 되므로 아이디어의 참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예를 들어 간단한 핸드 스케치)를 통해 시각화 한다.
- 아이디어 스케치 후 진행되는 작업들(1. 디자인, 2. 앱프로토타입, 3. 프로토타입용 API)
 : 도구에 집착하지 말고 디자인, 과도한 디테일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수정은 빈번하게 발생된다.)
 : 초기 아이디어의 참신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아이디어 스케치가 많아지고 연결되기 시작하면 컨텍스트가 중요해 진다. 이 때 한눈에 볼수 있게 하여 숲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 끊임 없이 반복하여 점진적인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고 "최대한 빠르게 최초의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집하라"라는 문구를 명심
 : CBT, OBT 이벤트 활용 방법

http://en.wikipedia.org/wiki/Software_release_life_cycle#Beta
Open and closed beta
Developers release either a closed beta or an open beta; closed beta versions are released to a restricted group of individuals for a user test by invitation, while open beta testers are from a larger group, or anyone interested. The testers report any bugs that they find, and sometimes suggest additional features they think should be available in the final version.

- 기타
 :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스케치한 종이를 오려서 커다란 보드위에 붙여 완성하는 것이 효과적
 : 위키보단 언제 어디서나 협업 가능한 구글 문서도구를 추천.
 : 보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데일리 미팅과 이터레이션 계획 문서를 주단위로 업데이트함. 보고가 필요한 경우 해당 시점의 결과물로 커뮤니케이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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