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HTML5인것 같으나
아직까지는 HTML5만으로 device subsystem을 사용하기에는 무리인듯하다.
(아래 http://mobilehtml5.org 링크참고)
역시나 하이브리드와 같은 방법으로 native를 사용 해야 하는것인가?
browser별로 사용 가능한 APIs들을 표로 정리한 사이트
: http://mobilehtml5.org/
JAVASCRIPT APIS CURRENT STATUS
: http://www.w3.org/standards/techs/js#w3c_all
MOBILE WEB APPLICATIONS CURRENT STATUS
: http://www.w3.org/standards/techs/mobileapp#w3c_all
WebAPI, MDN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API
: https://wiki.mozilla.org/WebAPI
찾다보니 옛날에 아래와 같은 시도도 있었다고 함.
(정말 의미 없음.....)
(정말 의미 없음.....)
Web Platform 기술과 표준화 동향
BONDI
2008년에 OMTP(Open Mobile Teminal Platform)이 결성되어 2009년에 1.0을 MWC에서 릴리즈 한것 같지만 2010년에 WAC에 흡수된 것으로 보임.
API들은 phone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은 대부분 정의가 되어 있음. 시기가 꽤 오래전이라 feature phone들에 적용되었음. Symbina, Windows mobile, bada 등
WAC(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
사업자 및 여러 회사들이 모여서 만든 연합이었지만 아무것도 없이 GSMA의 One API로 옮겨진듯 하다. 그리고 WAC에 대해서는 아래 posting에서 설명을 잘 해주고 있고 내용에 절대적으로 동감...
가진게 없는 표준화의 의지, 통합 앱스토어,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OneAPI
at&t, Bell, Tmobile, orange, rogers, telus, vodafon 이 참가하고 있음.
그리고 business model을 잠깐 보니 OneAPI에서는 기존 BONDI와 달리 device의 기능들을 API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operator에서 특정 기능(sms, mms, location, payment)을 API(Network APIs로 부르는 것 같음..)로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개발자는 operator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하여 app을 만들고 사용자가 해당 app을 이용하는 형태이다. 돈은 개발자가 API를 사용할 때 내거나 아니면 사용자가 app 이용 시 API 사용 금액을 내던가 둘중 하나이다.
그래서 제공되는 API들이 모두 REST style이고 서버는 아마도 operator의 서버 일 것이고 operator에서 제공할 수 있는 정보들인 Location, SMS, MMS, Payment, Device capability, Data connection들의 API만 제공되고 있음.
GSMA OneAPI seminar 자료들(http://www.gsma.com/oneapi/mwcoperatorseminar/)을 보다보니 향후 3rd party service들을 operator에서 수용한다면 관련 REST API들도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