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앱 홍보 방안 관련 자료 링크 모음 및 대충 정리

앱 홍보/마케팅 방법 관련 자료를 찾아서 대충 괜찮은 내용만 정리해 봄.

앱 홍보 시 중요한 것들 중 몇가지는 아래와 같아 보임

1. 앱의 품질이 앱 홍보/오랜 사용의 기본 조건
2. 높은 앱 순위가 최고의 홍보 방안
3. 개발자나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블로그, SNS 등)은 필수 이나 사용 시기는 출시 전 부터
4. 잘 모르면 다른 업체의 마케팅 방안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 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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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마케팅 활용 방안]

https://www.youtube.com/watch?v=uEDiVWz_eqY


동영상을 보며 정리함.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이니 발표자분의 회사에 문의하는게 좋을 것임.


순위 상승 전략
1. 브랜딩, 2. 보상제공, 3. 노출 마케팅, 4. app 이벤트

앱 마케팅 => 앱 설치

마케팅 용어
- CPI : 앱을 다운로드, 설치 시 설치 건수에 대한 비용을 말하는 보상형 마케팅 방식
- 잔존률 : 앱 마케팅 종료 후에도 앱이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휴대폰의 유저들을 의미
- 진성유저 : 앱설치 대가의 유무를 떠나 직접적인 필요에 의해 앱설치 및 실행하는 유저들을 의미 (충성고객)
- 오가닉유저 : 마케팅에 상관없이 순수하게 앱을 설치, 실행하는 유저들을 의미
- 체리피커 : 마케팅의 실속만 채우고 앱을 삭제하는 유저들을 의미

앱 순위의 선순환 구조
앱 순위의 상승 > 앱 인지도 상승 > 오가닉유저 증가 > 진성유저 증가 > 앱 활동성 증가 > 앱 순위의 상승

순위 전략
- Android는 집중 프로모션을 해도 순위 상승을 위해서는 3-7일 정도가 필요하다. 단 자연 다운로드 유지 기간이 길다.
- iOS는 집중 프로모션 시 1,2일이면 순위가 상승하지만 자연 다운로드 유지가 급격히 떨어짐

앱 설치 대비 예상 순위 (1일 기준)
약 4만건 => 20-15위
약 2-3만건 => 30-25위
약 1.5만건 => 50위
약 1만건 => 80-100위


보상형 마케팅 

=> 사용자에게 리워드
- CPI가 상대적으로 저렴함. => 저렴한 앱 설치 비용
- 빠르게 마케팅을 집행 => 마켓내 빠른 순위 진입
- 많은 유저에게 홍보 => 순수 앱설치 유저 확보
- 방법 : 게임 (app 내 충전소, 리스트 리워드)
잠금해제형, 푸시형 리워드, 위젯 슬라이드, 팝업 등


부보상형 마케팅

=> 순수 의지에 따른 설치 유도
- 마케팅 후 잔존률 중시 => 지속적인 진성회원 확보 (보상형 보다 10배 정도 차이)
- 다양한 마케팅 채널 중시 => 설치 외 브랜딩 효과
- 방법 : 모바일 배너(별로임), 마켓, 푸시형(이미지+글), 아이콘 형(숏컷형, 앱 설치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깔아 줌), 전면 광고형, 프리로드형


Google Play 순위 상승 요건
- 신규 설치 수가 높아야
- 앱 실행 빈도가 높아야
- 설치수가 매일 지속 되어야
- 앱이 삭제되지 않고 오래 유지 되어야
- 업데이트는 반영하지 않는 것 같음

=> 보상형 마케팅 : 단순 설치 보다 설치 + 실행 형이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침

- 앱의 퀄리티가 마케팅 후 에 순위 유지에 영향을 끼침

- 순차적 보상향 마케팅을 할 경우 각 차수간 프로모션 시 중복 참가자로 인해 순위 상승에 문제 있음. 이때 중복 제거형을 사용 하거나 하나의 앱으로 장기적인 집행이 필요함.

- 보상형 시 7-10일 지나면 cheery picker들이 모두 빠져 나가고 3-5%정도의 사람만 남음.
- 보상형과 무보상형의 차이는. 7일 후 무보상 시 35-43% 남음, 보상 시 4-6% 남음.

- 예산이 별로 없을 때는 보상형은 기피하고 모 보상형으로 가야 함.
- 예산이 충분할 경우는 보상향 1차(순위올림) + 무보상형 2차(방어)

- 앱 등록 시 스크린샷(깔끔해야 함)이 중요하다.
- 앱에 대한 문의, 반응을 응대 하는 방법이 필요 => 신뢰 상승
- 이벤트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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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돈이 없으면 못할까? NO!’ 5인의 홍보 담당자가 말하는 스타트업 마케팅]

http://platum.kr/archives/16704

플래텀 기사 보고 일부를 발췌함. 자세한 내용은 직접 기사를 보아야 함.



* 스타트업 대다수는 여러분과 같은 담당자를 별도로 두기 어렵다. 홍보담당이 없는 스타트업에서는 누가 이 역할을 해야하나?


김 : 담당이 없다면, 대표나 이사 등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들은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작은 기업이고 별도의 홍보담당자가 없다면, 회사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담당하시는 게 좋다.

정 : 스타트업은 대표부터 인턴사원까지 모두 홍보 역할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스스로가 회사의 얼굴이라는 책임과 서비스를 알리는 의지가 필요하다.

>>> 홍보 담당자는 따로 없고 인턴부터 대표까지 누구나 할 수 있되 책임감을 가지고...

* ‘예산이 부족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홍보에 반드시 지출이 필요한가?


김 : ... 지출이 없다고 홍보를 할 수 없는 건 아니다.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서 이를 공개하는 방식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애드투페이퍼는 개발 블로그를 열어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고, 프라이스톤스는 로켓펀치의 주 타깃고객인 ‘개발자’ 관련 콘텐츠(개친연)를 지속해서 내놓고 있다. 가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유저가 자발적으로 확산시키고, 실제로 꽤 많은 분이 보고 있다.

정 : 그래서 초반에는 별도의 지출 없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액션을 취해야 한다. ... SNS계정을 운영하거나, 까페에서 활동할 때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댓글 알바생도 되어야 하고 여러개의 계정을 관리해야 한다.
홍보비용의 발생은 외부 행사에 부스를 운영하거나 참여할 때 발생한다. 이 때는 회사를 정말 효과적으로 전달할만큼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닌 이상, 형식적인 볼펜이나 수첩같은 기념품은 만들지 않는편이 나은것 같다. 차라리 서비스에 대해 잘 정리된 1장짜리 리플릿을 만드는 편이 낫다. 하지만, 무조건 비용을 쓰지 않는것이 능사는 아니다.

>>> 블로그를 통해 콘텐트를 생산하여 공개한느 방식은 유저들로 호응과 공유가 높다. (앱 링크 홍보 가능) 여러 SNS를 관리하되 적절한 성격의 SNS를 선택해야 할 듯


* 스타트업 상당수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 SNS를 활용함에 있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까? 그리고 병행해서 효과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이 : 스타트업일 수록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익숙해 져야 한다. 단순히 소셜미디어라는 이유이기 때문이 아니라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즉 기업이 온연히 기업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내 놓고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고객 뿐 아니라 많은 사람, 조직들에게 인지도가 낮기에 신뢰도가 높지 않기 마련이다. 하지만 검색을 했을 때, 그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해 검색되는 결과가 많고, 그 결과가 신뢰도가 높을수록 그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지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기업의 공식 블로그는 검색의 결과로 활용되어 기업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 현재까지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벤트 툴은 없다.
좋은 아이디어와 전략을 세운다면 ‘검색 키워드 광고’의 효과도 노려볼 수 있다.

정 : SNS는 채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징을 잘 파악하고 실행해야 한다. 지금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같은 SNS채널이 홍보에 비중있는 채널로 떠올랐다. 반면, 트위터는 전에 비해 홍보 효과가 오히려 낮아진듯 싶다. 오프라인 전단지 배포의 경우에도 홈페이지 가입이나 SNS유입까지 고려해서 설계하는것이 좋다.

김 : 페이스북은 해야한다. 블로그는 포털에서 검색시 회사명이나 서비스명 노출이 된다는 점, 회사의 히스토리를 모아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필요. 서비스가 B2C인지 B2B인지, 타깃 유저에 따라서 얼마나 다른지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타깃 유저의 연령대가 높다거나, 주부 등이라면 꼭 카카오스토리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당 연령대, 계층의 유저가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잘 활용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로그의 콘텐트가 꾸준히 쌓인다면 고정 독자가 늘고 검색 및 홍보를 위한 이벤트 툴이 될 수 있다.
홍보 타겟에 맞는 SNS를 선택해야 한다.


위 질문 외 스타트업들에게 홍보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이 : ‘내 수준이 곧 우리 회사의 홍보 수준이 된다’

김 : 앞서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확산할 가치가 있는 콘텐츠, 회사와 연관성이 높은 콘텐츠, 향후 사업에 도움이 될 이미지를 심어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
핸드스튜디오의 경우 부정기적으로 자체 생산하는 스마트TV 산업 관련 리포트를 슬라이드쉐어에 올리고, 스마트TV 산업을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플래텀에는 ‘손에 잡히는 스마트TV’ 라는 이름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월간 W.E.B에는 스마트TV 개발 방법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이런 내용들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누적시키고, 이것을 통해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서 : 조급해 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허황된 셀링이 아닌, 진심과 본질이 담긴 한두개 키워드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게 중요

>>> 꾸준한 콘텐트 생산을 바탕으로한 홍보 준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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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성공을 위한 홍보가이드 - 홍보의 신]

http://monthly.appstory.co.kr/plan3463

기사를 보며 내용을 일부 정리함. 역시나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봐야 함. 내용이 좋음.

>>> 유투브 동영상 - 국내/해외 대상 트레일러/사용리뷰 업로드를 통한 홍보별도의 가입절차가 필요 없으며 전세계 누구나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인 유투브는 자신을 뽐낼 수 있음과 동시에 기업 또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이를 앱 홍보에 활용할 경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앱을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투브를 통한 앱 홍보는 크게 ‘트레일러(Trailer, 예고편)’와 ‘사용리뷰’로 나뉜다.

>>> 배너 광고는 별로다.광고가 나온 페이지나 바를 터치하면 즉각 스토어로 연결되기 때문에 언뜻 보기엔 사용자에게 앱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홍보 방식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광고는 광고일 뿐, 실제 다운로드까지 연결되는 비율은 낮은 편이다.

>>> 스토어 앱 랭킹이 깡패
스토어의 앱 랭킹은 사용자로 하여금 다운로드를 유도하게 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상위권에 올랐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앱을 다운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이는 앱의 완성도를 간접적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이에 많은 개발업체들이 앱 랭킹에 진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앱 출시와 동시에 상위랭킹에 진출하지 못하면 이는 시장에서 사장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고 있다.

>>> 앱의 퀄리티가 롱런을 위한 기본 조건다만, 아무리 랭킹을 올렸다한들 앱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면 안한 것만 못한다. 받자마자 삭제버튼에 손이 가는 앱은 개발업체의 브랜드가치마저 떨어뜨릴 것이다.
개발한 앱의 퀄리티가 다른 앱들에 비해 압도적이거나 특색이 있으면 상위랭킹에 진입하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서비스라도 사용자가 애정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내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자 라는 것이다. 이는 앱의 완성도를 뜻하는 것이며 결국 앱이 훌륭해야 마케팅도 필요해진다고 생각한다.

회사방침으로 ‘좋은 제품이 가장 좋은 홍보 수단이다’를 내세우고 있다. 퀄리티가 높은 앱은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게 되고 웹과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홍보된다


>>> 이벤트는 랭킹을 상승하게 한다.
유료 앱을 무료로 전환하거나 할인하는 방법이다. 이는 초반에 비해 인기가 떨어진 앱을 홍보하는 데에 유리하다. 할인이나 무료이벤트가 시작되면 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이나 사이트에 소개가 되며 이로 인해 랭킹이 급상승하게 된다.

>>> 댓글 이벤트는 앱 다운로드를 높이는데 효과
마지막으로 댓글 이벤트가 있다. 흔히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받을 앱을 검색할 때 눈여겨 보는 것이 ‘댓글의 개수’다. 요약된 리스트에선 앱의 대표 이미지와 댓글의 개수만 주목되기 때문이다. 댓글의 개수가 많을수록 좋은 앱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다운로드 단계까지 순조롭게 연결된다.

>>> 블로그나 페이스북은 운영은 반드시 필요하고 여력이 된다면 언어별로 제공하는 것도 방법
개발업체에서는 업데이트 사항이나 버그 수정, 깜짝 이벤트 등을 개최하면서 앱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이 유지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로 작성함과 동시에 개발자의 답변을 받을 수 있으니 신뢰감도 조성된다. 여기에 페이스북은 ‘좋아요’, 트위터는 ‘팔로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면 사용자 수를 더욱 늘릴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진출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SNS에 한국어 외 다른 언어로 동일한 내용을 전달해주는 것이 좋다. 

>>> 직접적인 홍보 보다는 바이럴 마케팅이 필요, 단기간은 안된다.
거듭 강조하지만 B2C 서비스는 인위적 홍보를 통해 유입되는 고객보다는 바이럴한 입소문을 통해 유입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수개월 내에 성과를 볼 수 있는 것은 B2C 서비스에서 거의 불가능하다’라는 것이다. 몇몇 성공사례는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하나의 도박과도 같다. 

>>> 런칭 이전 칼럼을 통해 사전 사용자 확보, 바이럴 마케팅, 1위
비타마인드는 교육 및 자기 개발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앱이기 때문에 연관이 있는 카페에 뇌파 프로그램 관련 칼럼을 작성하며 런칭 2~3개월 전부터 꾸준히 독자들을 확보해뒀다. 그 결과 약 300명의 독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 중 약 100명이 런칭 때 구매와 동시에 입소문까지 퍼트려준 턱에 약 2주 만에 숙면닥터(유료 건강 카테고리)와 스터디 파워(교육 카테고리) 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유료 카테고리의 특성상 소수의 다운로드로도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지만 앱의 희소성, 콘텐츠, 디자인과 같은 완성도와 함께 이를 뒷받침해주는 맞춤형 홍보 전략이 없었다면 지금의 비타마인드는 없었을 것이다.

>>> 까페 및 개발자와 소통, SNS 등의 활용 필요
이러한 카페 홍보와 같은 무비용 마케팅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스마트포털 팟게이트는 중소 앱 개발업체에 있어 매우 유용한 홍보도구다. 리딤코드 리뷰 이벤트, 하루만 할인, 하루만 무료, 개발자 타운 등 제공하는 모든 기본 홍보수단도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SNS를 활용한 홍보도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 마케팅, 팬 페이지 개설 및 꾸준한 운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본다. 사용자들과 개발자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공간임과 동시에 상업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어 소통, 홍보, 수익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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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 시장현황 및 마케팅을 위한 25가지 방법]

: http://www.slideshare.net/makiind/25-9364639
PT를 보고 일부 정리함. 전체 내용은 PT를 참고하되 PT에서도 일부 빠진 부분은 있음.

1. 카테고리 상위 순위를 노려라
2. 앱 콘텐츠를 검색에 최적화 하라.
 : 검색 키워드를 포함시켜 이름을 지어라
 예) 다음 - 뉴스, 브라우저, 프로야구, 조용한카메라(무음/뛰어난화질/볼륨버튼촬영)
 1. 다음 트렌드, 구글 검색 통계를 이용해 주요 검색어 체크
 2. 앱과 관련된 인기 단어를 검색 해 제목과 설명에 포함
 3. 블로그, 유튜브, 앱 웹사이트, 메타 태그 등에도 앱 관련 콘텐츠와 단어를 넣는다.

4.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라.
5. 앱 리뷰를 요청하라
 : 앱 리뷰 사이트 및 관련 영향력자
 : http://www.androidb.com/2013/07/android-review-sites-the-ultimate-list-to-help-market-your-app/
 : http://mobiledevices.about.com/od/additionalresources/tp/Top-6-Android-App-Review-Sites-For-Developers.htm

6. 나만의 홍보물을 만들어라
7. 앱 론칭 파티를 기획하라.
 : 앱 로고가 박힌 다양한 기념 상품, SNS 생중계, 블로거 초청
8. 앱 론칭 시 제휴 마케팅을 하라
9.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홍보하게 하라.
 : 트위터, 페이스북 공유 버튼을 앱 안에 눈에 뛰게 만들어 넣어라.
 : contact과 연동
 : 좋은 리뷰를 더 볼 수 있게 링크를 단다.
 : 사전 문구를 미리 만들어 넣고 앱스토어 링크도 반드시 첨부
10. 앱 피드백을 꼼꼼히 살펴라
13. 앱 공식 블로그를 만들어 소개하라.
 : 새로운 앱 기능 포스팅, 로그분석, 블로그 콘텐츠를 보낸다. 메타블로그(다음뷰) 홍보
 : 좋은 콘텐츠에 반응
 : 콘텐츠에는 앱 스토어로 연결된 링크가 반드시 필요.
14. 앱 공식 SNS 계정을 만들어라
 : 앱 계정, 펜페이지를 만든다.
 : 앱에 SNS에 연결하는 기능 추가
 : SNS 프로필에 앱 아이콘을 넣어 인지도를 높임.
15. 유튜브에 프로모션 영상을 올림
16. QR 코드로 홍보
 : 앱 주소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만듬
17. 슬라이드쉐어에 PT를 올려라.
 : 스크린샷, 기능, 혜택, 설명을 자세히 잘 씀
 : 텍스트는 검색에 노출되므로 적절한 키워드 삽입
 : 회사 사이트나 앱 링크를 첨부함.
18. 온라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라.
 : 키뮤니티 일원이 되어 앱을 적절히 홍보, 무작정은 아니라 질문에 답을 한다던지 정보성 내용을 전하는 방식으로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어야 함.
 : 앱 홍보가 커뮤니티 정책에 어긋날 경우, 부정적인 선입견을 줄 수 있음.
19. 링크드인에서 타겟 고객을 찾음
 : 링크드인에는 수십만개의 그룹이 있다.
 : 그룹 안에서 새로운 앱에 관련된 블로그 글이나 뉴스 링크를 올림
 : 링키드인 프로필에는 앱의 사이트 주소를 올리고 PT를 첨부함.
20. 문답 사이트에서 궁금증을 풀어줘라.
 : 성실한 답변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홍보효과를 제공
21. 온라인 문서들에 앱 링크를 포함한다.
 : 이메일 하단 서명란에 앱 링크를 포함한다.
 : 운영중인 뉴스레터에 앱 정보를 제공한다.
23. 모바일 광고를 활용하라
 : 나이, 성별, 지역, 디바이스로 타겟팅 된 분석을 제공하는 광고를 활용하라.
24. 이벤트를 기획하라
 : 소식을 사이트 소개, 트위터, SNS등을 통해 전파
25. 문자홍보, SNS 캠페인을 할 때 링크를 넣어라.

실수
1. 지나치게 복잡한 앱을 만든다.
2. 콘텐츠는 괜찮은데 아이폰, 아이패드에 어울리지 않는다.
3. 사용자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
4. 기존 고객 명단을 잊는다.
5. 앱 먼저 만들고 그 다음 마케팅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GPS 기반 앱 개발 시 위치 정보 사용을 위해 참고해야 할 내용들

위치정보 좀 사용해서 앱 좀 만들어 보려 했는데
정말 쉽지 않구나..

[앱 개발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안내서]
: http://www.wku.ac.kr/image/wku/01/privacy/privacy_learn_3.pdf


[연구보고서, 위치정보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 https://www.kisa.or.kr/public/library/report_View.jsp?regno=011549&pageIndex=1&searchType=&searchKeyword=%EC%9C%84%EC%B9%98


위치정보의 개념 (위 링크 발췌)

  • 개인위치정보는 개인정보이다.
  • 개인위치정보는 특정 개인의 위치정보이다.
  • 개인위치정보는 위치정보이다.
  • 위치정보는 이동성이 있는 물건 또는 개인에 관한 정보이다.
  • 위치정보는 시간에 관한 정보이다.
    • 특정한 시간에 존재하거나(현재) 존재하였던(과거) 장소에 관한 정보
    • 위도, 경도, 고도 뿐 아니라 지리적 위치가 수집된 시점을 구성요소로 함.
  • 6.위치정보는 장소에 관한 정보이다.a.좌표 뿐만아니라 '영통구청'과 같이 장소로 표현될 수도 있다.
  • 7. 위치정보는 수집된 정보이다.
    • '수집' 이란 최초로 위치정보를 제작하여 획득하거나 이용자로부터 위치정보를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 '이용'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CRM 또는 마케팅 분석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하며
    • '제공'은 위치정보를 제3자에게 공급하거나 위치정보에 부가서비스를 덧붙여 본인 또는 제3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생활 법령 > 위치정보사업자 등의 개인위치정보 보호의무]

http://oneclick.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615&ccfNo=4&cciNo=2&cnpClsNo=3


[위치정보사업 인허가 - 방통위]

: http://www.kcc.go.kr/user.do?page=A08010500&dc=K08010500


  • 위치정보사업과 위치기반서비스사업 구분
  • 위치정보사업
    • 위치 측위 기술을 활용하여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동통신사 등이 해당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
  • 위치기반서비스사업
    • 위치정보사업자로부터 받은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친구찾기, 물류, 차량관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스마트폰 앱 개발·운영사 등이 해당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7호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고 상담 - LBS 비지니스센터]

: http://www.lbsc.kr/jsp/content/report.jsp

표준 약관 : http://www.lbsc.kr/jsp/agreement/agreement.jsp
표준 관리 지침 : http://www.lbsc.kr/jsp/agreement/management.jsp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서류 제출

  • 1.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서식 1부 <첨부2 참조>
  • 2. 사업계획서 1부(Ⅰ. 사업자 현황, Ⅱ.서비스 내용, Ⅲ.위치정보보호법 시행령 제20조의 위치정보 보호조치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기입)
  • 3. 사업용 주요 설비의 내역 및 설치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설치장소 : IDC와 계약 서류, 자사에 서버 등을 설치한 경우 설치된 장비의 사진 등)
  • 4. 위치정보의 보호조치를 증명하는 서류 ==> S/W구입서류, IDC와 방화벽, 백신 등 계약 서류 내역서 등
  • 5. 법인등기부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1부
  • 6. 이용약관 1부(사업신고와 동시 신고시)
위치정보보호법 시행령 제20조 관련 확인 필요 사항들
  • 제20조(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 ①법 제16조제1항에 따른 관리적 조치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 1.위치정보관리책임자의 지정
    • 2.위치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 파기 등 각 단계별 접근 권한자 지정 및 권한의 제한
    • 3.위치정보 취급자의 의무와 책임을 규정한 취급, 관리 절차 및 지침 마련
  • ②법 제16조제1항에 따른 기술적 조치에는 다음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 1.위치정보 및 위치정보시스템의 접근권한을 확인할 수 있는 식별 및 인증 실시 
      • ==> 서버 로그인 기능 화면캡쳐 등
    • 2.위치정보시스템에의 권한없는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암호화,방화벽 설치 등의 조치 
      • ==> SSL인증서, DB암호화 화면캡쳐, 방화벽 등
    • 3.위치정보시스템에 대한 접근사실의 전자적 자동 기록,보존장치의 운영 
      • ==> DBMS를 이용하고 있는 로그기록 화면 캡쳐
    • 4.위치정보시스템의 침해사고 방지를 위한 보안프로그램 설치 및 운영 
      • ==> 백신을 사용하고 있는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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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Extended 2015 서울 참가 후
세션 내용 중 생각 나는 것 대충 정리

Google I/O Extended 2015 서울
: http://festi.kr/festi/2015-io-extended-seoul/

시간 : 2015년 7월 12일 13시~18시
장소 :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


안드로이드 track을 들었음.

- 구글 I/O 에서 전해진 새로운 안드로이드 소식들, 양찬석
 : http://www.slideshare.net/chansukyang/m-50490336?from_m_app=android

- Veni, Vidi, Built, 김용욱
 . 발표자료 : https://github.com/dalinaum/veni-vidi-built

- 안드로이드 측정 도구, 차영호

- Android Design Support Library, 김태호
 . 발표자료 : http://www.slideshare.net/jyte/20150712-support-designlibrary

* 아직 동영상은 안올라온듯 GDG Korea 쪽 참고하시길.


[듣다가 대충 기록한 것들]

* 자세한 것은 동영상이나 발표자료를 참고.
* 발로 메모한거라 오타 작렬.


[구글 I/O 에서 전해진 새로운 안드로이드 소식들, 양찬석]

참고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함.
: http://developer.android.com/intl/ko/preview/behavior-changes.html

[런타임 앱 권한]

- 기존에 설치 시 권한을 요청하고 일괄 승인 했던 것을
M target app에서는 이전처럼 manifest에 권한을 명시하더라도
권한을 사용할 때 사용자에게 다시 물어보도록 함.
또한 환경설정에서 앱별 권한을 설정할 수 도 있음.

- Runtime 시 개별적으로 권한을 요청 할 때 시스템 프로세스 상에서 권한 요청이 실행 됨.
-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서비스에서 Runtime시 permission 요청을 해야 할 수 있음.

- 콜백으로 사용자 응답 받게 되므로 기존 권한을 사용하던 부분을 callback trigger를 전후로 나눠 처리 해야 함.

- M 이전 Android 버전들 타겟 앱은 이전 방식 처럼 권한을 수락하게 됨.

- M 버전 기반 앱의 권한이 거부되면 안드로이드에서는 가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고 앱의 동작은 가늠할 수 없으므로 앱이 권한 거부 상황을 잘 처리하도록 만들어야 함.

- 권한이 변경되더라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가능함. (설치 시 권한 수락이 필요 없으니)


[Doze, 엡 대기 모드]

Active -> In-active -> IDLE-Pending -> Sensing(유휴상태확인)
IDLE <-> IDLE maintenance

-대기모드에서는
. 네트워크 작업 불가
. 백그라운드 작업 불가
. Wake lock 무시
. Wi-Fi scan 멈춤

- 추후 GCM 을 통해 앱을 깨울 수 있게 하려 함.


[오토 백업]

25MB가 넘지 않으면 M 타겟 앱의 데이터가 사용자 구글 드라이브로 백업 됨.
추후 앱이 다시 설치 되면 기존 데이터가 업데이트 됨.

-백업 조건
. 백업은 24시간 내, 충전 중, 유후, Wi-Fi 연결
- M타겟일 때는 자동으로 백업
- XML 파일을 사용해 선택적 백업 가능

. 개인적인 생각으로 M은 사용자에게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



[Veni, Vidi, Built, 김용욱]

* 발표 자료내 동영상이 좀 제대로 안나와서 초고수님이 좀 긴장을 하시며 발표를 하신듯.

- Gradle은 그루비를 사용 중
- Task 간 dependency 를 지정 할 수 있음.

안드로이드 gradle 에서

Build.gradle => 전체 빌드 설정
App/build.gradle => app 모듈 빌드 설정
Settings.gradle => Import app module

- JCenter vs Maven Central
. Maven central 은 최초 접곡시 다소 시간이 소요 되고 HTTPS 지원 안함. 모듈 올리기 어렵다.

- Type: exec를 상속 받고 PreBuild.dependsOn으로 지정하면 외부 스크립트 사용 가능

[New android plugin experimental]

- Gradle wrapper 앱 빌드 환경에서 버전 2.5로 변경하고 Build.gradle 변경

- App/build.gradle 에서
. Com.android.model.application 로 변경 됨 -> Component model mechanism의 영향
. 변수처럼 설정입력
. 설정명 들이 좀 변경 됨

[NDK support]
- Local.property에서 ndk.dir 추가

- Build.Gradle 에서
Android.ndk 명시, Android.productFlavors에 cpu 타입 명시 필요

- App/src/main/jni에 c 파일 추가


[Jack and Jill]

- Jack : java android compiler kit
- Jill : jack intermediate library linker

- Build.gradle에서 useJack = true 설정 하여 사용
- 다만 개발 중이라 빌드 안되는 앱이 있을 수 있음.
- 동영상에서 후반 질의 내용 중 마지막 질문을 빙자한 해명을 꼭 들어봐야 함.




[안드로이드 측정 도구, 차영호]

[New in Android studio 1.3]
중에서 측정 도구 관련 눈 여겨 볼것이
New Allocation Tracker, New Heap Dump Viewer, NDK 지원

Battery historian, Systrace

[Systrace]
Ftrace로 데이터 가져옴.
크로미엄 trace를 parse 및 ....

Pros
. Low overhead
. 여러 process의 데이터를 수집하므로 dependency 확인 가능

Cons
. 찗은 시간만 확인 가능 5초
. Specific category나 function만 track 가능

- Cmd 상에서는 Platform-tools/sustrace/systrace.py 로 실행, 단 Mac linux 에서만

- DDMS 에서는 아이콘 클릭

- tracing 가능한 Caregory
. Component life cycle
. View inflate, layout, draw
. OpenGL
. Audio camera
. Input event delivery
. Cpu scheduling
. Disk. Kernel. Workqueue 등, 단 Android를 직접 빌드했다면 가능함.

Platform tool r23에서 많이 개선 됨
.프로세스별 그룹핑
. Interaction lane추가로 context 확인 편하게
.성능 alert 표시 및 설명 및 동영상 안내
. 60hz mode 표시 (사용자가 끊김을 인지할 수 있는 너비 표시)
. Script console 지원 (javascript로 수행 가능... 뭘?)


- trace의 로그는
Curils/trace.h 에서 trace marker 추가함 (traceing_mark_write)
시작 시 b, pid, process name 기록
종료 시 e 기록
* 만약 process가 시작되고 종료되는게 순서대로 짝이 맞아야 함. 안맞으면 tracing 불가



[Android Design Support Library, 김태호]

* Design support library가 정말 반가움..

- package : com.android.support:design:22.2.0

[CoordinatorLayout]

- 다양한 방법으로 자식 뷰들의 위치를 지정 할 수 있음.
- 자식의 뷰에서 Behavior(뷰와 상호작용). Anchor(특정위치에 붙는 행위 지정) 지정

- 스크롤에 특화된 레이아웃
- 아래 뷰만 전체 기능 지원
. RecyclerView
. NestedScrollView

- 스크롤이 가능한 부를 자식으로 추가 가능하나 nested scroll 지원 불가

[AppBarLayout]

- Toolbar + TabLayout 구성
- 형제뷰에 scrollFlags 지정

[CollapsingToolbarLayout]

- 일정 높이까지 늘어날 수 있는 Toolbar를 만들 때 사용
- 항상 AppBarLayout의 자식으로 사용

[TabLayout]

- ViewPager indicator
- 액션바에서 제공하던 탭 기능을 분리한 레이아웃

[NavigationMenu]

- App Drawer를 편리하게 구현
- 메뉴를 XML로 구성 가능
- DrawerView?를 Navigation으로 교체

- FitSystemWindows=true 설정으로 제대로 보이도록

- Memu list는 xml로
- Android checkableBehavior는 하나만 선택 되도록
- NavigationItemSelectedListener 구현


[TextInpitLayout]
- EditText의 기능을 확장.
- Hint text, error text 표시 및 애니메이션 지원
- Edittext와 1:1 매칭
- 색상이 틀어지는 문제로 인해 EditText 대신 AppCompatEditText 사용 권장
- 색상 미지원 시 colorAccent 노란색 색상
- ColorContolNormal, ColorControlActive


[FloatingActionButton, FAB]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동작을 지원
- Inbox app의 compose 버튼
- 기본 배경색은 colorAccent

[Snackbar]

- 토스트와 다이얼로그의 중간
- 메시지 + 액션 버튼
- Dismiss listener는 아직 지원 안함. 이슈 제기되어 accept 된 상태
- Snakebar 생성 시 표시할 view를 인자로 넘김


생각대로 잘 안되면...
다음버전을 기다려 봐라.

버그 리포팅 b.android.com
AOSP 소스 s.android.com

http://androidhuman.com/m/post/561 참고

2015년 7월 2일 목요일

[Tip] Windows 상에서 VIM configuration 위치


Windows에서 vim 기본 설정을 지정하기 위해 
아래 경로에 vim 설정이 담긴 파일들을 만들면 된다.

   system vimrc file: "$VIM/vimrc"
     user vimrc file: "$HOME/.vimrc"
      user exrc file: "$HOME/.exrc"
  system gvimrc file: "$VIM/gvimrc"
    user gvimrc file: "$HOME/.gvimrc"

환경 변수인 $HOME, $VIM을 확인하는 방법은
vim을 실행 한 뒤 아래와 같이 확인 할 수 있다.

:echo $HOME
:echo $VIM 

일반적인 windows 7이고 
vim을 Self-installing executable로 기본 위치에 설치 했다면
환경변수가 가리키는 디렉토리는 아래와 같음.

$HOME = C:\Users\사용자아이디
$VIM = C:\Program Files (x86)\Vim


windows용 vim을 설치했다면
수정 시 기본적으로 backup file을 만들 텐데
이를 disable 시키는 설정은 'set nobackup' 임.

참고로 샘플 vimrc는 linux에서 사용하던거 복사하던가
검색 하면 좋은 것들이 무수히 많이 보인다.